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시고 사랑하는 인민이 기다리는 조국에 돌아오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수도의 일군들과 시민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은 정초부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속에 이번에 진행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서 조중최고지도부의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계기로 된다.

우리 일군들은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중친선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은 사업성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겠다.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의 성과여부는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에 결정적으로 달려있다.

우리 수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당조직들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수도시민들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의 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겠다.

혁명의 수도를 수령결사옹위의 강력한 성새, 보루로 튼튼히 다지는것은 수도당위원회의 첫째가는 임무이다.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의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수도의 모든 당조직들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충신의 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가겠다.

당면하게는 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관철로 온 수도가 부글부글 들끓게 하며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바람을 일으켜 평양시가 전국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겠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중국방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더 높은 사업실적과 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가겠다.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