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중요한 자질-로숙성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야 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로숙성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과의 사업은 신중하고 로숙하게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뜨거운 인정미가 있어야 하며 로숙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로숙하여야 군중이 일군들을 찾아와 자기 심정을 허심하게 털어놓게 되며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게 된다.

일군들이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로숙한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문제는 대중에게서 신망을 얻는가 얻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신망이 없는 일군은 물우에 뜬 기름처럼 되고만다. 물우에 뜬 기름처럼 된 일군에게는 군중이 찾아와 자기 심정을 털어놓고 이야기하지 않으며 그렇게 되면 결국 그런 일군은 사업을 제대로 할수 없게 된다.

일군들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이 될것이 아니라 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이 뿌리박은 푸르싱싱한 나무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사람들을 동지적으로 따뜻이 대해주고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들을 성심성의로 풀어주어 누구나 맡은 혁명임무수행에서 마력을 내게 하는 사업을 능란하고 로숙하게 하는데서 감정을 조절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은 감정에 포로되지 말고 그것을 조절할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매사에 옳고그른것을 똑바로 가려볼수 있으며 문제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처리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기분주의에 빠지게 되고 기분주의에 빠지면 눈이 멀어져 옳고그른것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게 되며 나중에는 엄중한 착오까지 범할수 있다. 아무리 기분이 상하여도 필요할 때에는 흔연히 웃을줄 알고 참고 마음을 눅잦히면서 여유있게 처신할줄 알아야 한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의 원칙을 지키는데서 무엇이 중요한가, 중요한 문제가 많지만 자신께서 강조하고싶은것은 일군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리성을 잃지 말고 사사로운 감정에 포로가 되지 말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사업과정이나 인간관계에서 기분에 거슬리는 일이 있을 때에도 기분주의적으로 문제를 마구 처리하여서는 안된다고, 사업에서 감정 특히 개인감정을 개입하면 대사를 망칠수 있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로숙성과 인연이 없는 편견과 즉흥적인 사고방식은 일군들이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절대금물이다.

일군들이 편견과 즉흥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히면 사람을 바로 볼수 없으며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약화시킬수 있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사업에서 당적원칙을 지키면서도 편협하지 않도록 하시였으며 문제를 일면적으로 극단하게 평가하고 처리하는 현상을 철저히 경계하시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병원당조직으로부터 한 외과의사가 의료사고를 한번 내여 비판을 받은 후로 우울하게 지내는데 그것이 비판에 대한 불만인것 같다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해당 일군들이 다시 알아본데 의하면 비판에 대한 불만때문이 아니라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 가정상문제에 대한 소문으로 하여 고민하고있었기때문이였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람문제는 반드시 똑똑히 알아보고 심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교훈을 찾게 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고 사람과의 사업을 로숙하게 하여 군중이 스스로 찾아와서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서슴없이 터놓고 의논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당적원칙을 지키면서도 무한히 겸손하고 부드러워야 하며 군중과의 사업을 능란하게 하는 로숙한 품성을 갖추어야 한다.

 

본사기자 량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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