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1만여t의 화력탄 증송

서평양기관차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서평양기관차대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화력탄증송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애국적헌신성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새해전투가 시작되여 8일동안에 계획량보다 1만여t의 화력탄을 더 수송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탄광들에서 석탄생산을 적극 늘이고 철도운수를 비롯한 교통운수문제를 결정적으로 풀며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화력탄수송성과이자 전력생산성과이다.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시수송을 보장한 전세대 수송전사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두줄기 궤도를 달리자.

이런 비상한 자각과 불같은 열정을 안고 화력탄수송전투를 벌리고있는 서평양기관차대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다.

규률강화의 된바람을 일으키며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가는 일군들의 째인 조직사업에도, 5. 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기관차승무원들의 미더운 얼굴마다에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며 기관차의 수리시간을 단축해나가고있는 보장부문 로동자들의 열정넘친 모습에도 올해 진군길의 맨 앞장에서 달릴 충정의 맹세가 어려있다.

기관차대의 일군들은 화력탄수송을 맡은 기관차들에 대한 수리조직을 짜고드는 한편 기관차에 올라 승무원들과 자검자수도 함께 하면서 화력탄증송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석탄수송을 맡고있는 대대에서는 운행구간에 따르는 운전경기, 자검자수경기, 불량개소퇴치경기 등을 활발히 벌리며 승무원들의 실무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증송투쟁의 앞장에는 《붉은기》6044호, 《붉은기》6043호, 《붉은기》6020호의 승무원들이 서있다. 이들은 많은 부속품과 공구들을 마련해놓고 기관차에 대한 자검자수를 잘하여 겨울철조건에서도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이고있다.

기관차대의 수리부문 전투원들도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수리대상을 미리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합리적인 수리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기관차 대당 수리시간을 종전보다 훨씬 줄이고있다.

전력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피끓는 심장에 간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서평양기관차대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해 화력탄수송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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