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부강조국건설에 너도나도 떨쳐나 일터마다 증산열, 애국열로 들끓게 하자

 

자체의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려

연탄군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려야 지방산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습니다.》

연탄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 가보면 공통적으로 느끼게 되는 점이 있다.

원료걱정이라는 말을 모르는것이다.

이것은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하게 집행해나가고있는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기풍이 안아온 결실이다.

지방공업을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여 튼튼히 발전시키는데서 원료기지문제는 선차적의의를 가진다.

군에서는 오래전부터 원료기지조성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책임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군원료기지운영을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단위별로 비경지에 자체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리도록 하여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도록 하였다.

가구와 종이생산에 필요한 목재보장실태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제방뚝을 비롯한 비경지들에 뽀뿌라나무와 창성이깔나무를 심고 나무를 베기 2년전에는 나무사이에 새 나무를 미리 심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이렇게 하면 그루솎음이나 그루바꾸기를 하면서 나무를 베는 기간에 새로 심은 나무가 다 자라 용재로 된다.

현재 강변과 목재림에 1만 수천그루의 나무가 있어 필요한 목재를 충분히 보장하고도 남는다고 한다.

군에서는 수매사업도 힘있게 벌려 유휴자재를 생산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수매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갔다.

일군들은 주민들속에 자주 들어가 수매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그들이 여러가지 유휴자재를 상품과 직접 교환하게 하여 모두가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였다.

그렇게 하니 종이와 수지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군자체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지방원료원천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투쟁속에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비단 이뿐이 아니다.

된장과 빨래비누를 비롯한 기초식품과 일용품이 군안의 인민들에게 정상공급되고있으며 군자체의 힘으로 질좋은 수지칠감도 생산하고있다.

지금 연탄군의 일군들은 산골군을 사회주의문명이 차넘치는 고장으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설계하고있다. 특히 올해에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시킬 새로운 목표를 내세웠다.

당정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결실을 볼 때까지 관철해나가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앞으로의 투쟁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본사기자 최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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