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부강조국건설에 너도나도 떨쳐나 일터마다 증산열, 애국열로 들끓게 하자

 

다수확의 방도를 찾아쥐고

평원고치생산사업소 원화분조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뽕잎생산을 늘여 누에를 많이 치려면 뽕나무를 배게 심는것과 함께 뽕밭에 비료도 치고 관수도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평원고치생산사업소 원화분조의 분조원들은 올해에도 다수확분조의 영예를 또다시 빛내일 신심에 넘쳐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떨쳐나선 이곳 분조원들의 기세는 드높다.

지난해 뽕밭 정보당 510㎏의 누에고치를 생산함으로써 맡겨진 고치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둔 이곳 분조원들이다.

이들은 다수확의 방도를 찾은데 기초하여 하나하나 따져가며 누에고치생산준비를 다그쳤다.

지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뽕잎생산량이자 누에고치생산량이다. 이것은 누에를 치면서 얻은 경험이다.

지난 시기 분조에서는 해마다 지력을 높이는 문제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그리하여 뽕잎생산량을 늘이면서도 뽕잎의 영양가를 높여 많은 누에를 칠수 있었다.

이들은 해마다 깊은층비료주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였다.

적기를 놓치지 않고 땅이 얼기 전에 뽕밭 전면적에 깊은층비료주기를 하는데 필요한 전호식구뎅이파기를 선행하였다.

처음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매 사람이 자기에게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지 못할뿐더러 분조계획수행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

지난 시기에는 구뎅이파기를 먼저 끝낸 분조원들이 달라붙어 미처 마무리하지 못하였거나 작업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 분조원들을 도와주었었다.

이렇게 되자 포전담당자들은 자책을 느끼고 앞선 분조원을 따라앞서기 위해 노력하였다.

김동길분조장은 한명의 락오자도 없이 분조원모두가 자기 포전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일해나가도록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올해에는 분조원모두가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구뎅이파기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였다.

분조에서는 거름생산에도 힘을 넣었다.

지난 시기에는 거름확보를 위해 매 가정에서 돼지를 길렀고 모두가 군안의 거름원천지들을 찾아다녔다. 그들은 누에를 치는 힘든 속에서도 풀베기를 중단하지 않았다.

이렇게 거름원천을 확보하는 한편 각종 유기질비료생산도 동시에 내밀었다. 이들의 꾸준하고도 성실한 노력에 의해 거름생산량이 늘어나 지력이 높아졌다.

이 경험을 살려 분조원들은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거름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

그들은 흙보산비료와 생물활성퇴비생산을 다그치면서 집짐승배설물을 모조리 걷어들이고있다.

사업소에서는 운반수단을 보장해주는 등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

이에 고무된 분조원들은 분발하여 부족되는것은 자체로 해결하면서 유기질비료더미를 높이 쌓아나갔다.

다수확의 방도를 찾아쥐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다.

이것을 확신한 분조원들은 거름생산이자 뽕잎생산이고 누에고치증산성과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지력을 높이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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