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할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척후대의 영예 떨쳐가리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외활동업적을 사회주의건설성과로 더욱 빛내이자!

이것이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우리 도안의 청년들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신념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최근에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야 합니다.》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우리 도안의 전체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들은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청년들을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겠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대고조격전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며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려는 청년들의 드높은 열의에 맞게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겠다.

전력문제해결을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게 함으로써 조국의 불빛을 더 밝게 지켜가겠다.

탄광부문 청년돌격대호상간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청년돌격대들이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도록 하겠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우리들은 올해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천성-성산천자연흐름식배수갱공사를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동맹조직의 전투력과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겠다.

모든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서 지난해 논벼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른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의 농사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고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도록 하겠다.

청년들이 일하는 그 어디서나 청춘의 기백과 활력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청년동맹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은 청년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속고충을 풀어주는 친근한 맏형, 맏누이가 되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열혈의 청년지휘관이 되겠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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