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

 

◇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당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새롭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일군들은 지금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펼치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가는 곳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 진군의 나팔소리가 세차게 울리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올해의 진군길입니다. 우리는 일군들의 역할이자 올해 전투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뿐이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투쟁하려는 우리 일군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담겨진 말이다.

◇ 일군들은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단위의 사업을 힘차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밤잠을 잊고 피타게 사색하여야 하며 인민의 높아가는 웃음소리에서 투쟁의 보람을 찾아야 합니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목표는 실로 방대하다.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간다면 아무리 방대하고 어려운 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자기 단위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도록 이끈 일군들의 실례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오석산화강석광산,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이곳 일군들은 우리 당정책을 뼈와 살로 새기고 그 관철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하였으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전형단위의 일군들처럼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갈 때 올해의 전투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올해전투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단위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는것도 일군들이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일군들이기때문이다.

실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일군들은 우리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 한편 과학기술지식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과 련관부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여 전문가 못지 않은 과학적주견을 가진 실력가로 준비하여야 한다.

일군의 실력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중발동능력이다.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비상한 창조정신을 지니고 단위사업을 능숙하게 이끌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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