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결심과 각오가 중요하다

득장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올해 득장청년탄광에서는 석탄생산계획을 지난해보다 더 높이 세웠다.

생산조건은 어렵다. 현존설비와 로력을 가지고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한다는것이 조련치 않다. 하지만 초급당위원회는 그 방도를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서는데서 찾고 조직정치사업을 기백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초급당위원회는 올해 정초에 당, 행정 및 근로단체일군들이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와 막장소공구를 가지고 담당한 채탄중대와 굴진막장에 들어가도록 하였다. 막장의 실태를 더 잘 알게 하자는데도 있었지만 기본은 그들에게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을 굳혀주기 위해서였다.

당, 행정 및 근로단체일군들로 막장지원을 조직하는것은 탄광에서 해마다 해오는 사업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난 시기와 달리하였다. 후방물자를 넘겨주고 생산실태를 료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에는 일군들모두가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신년사의 기본내용을 해설해주고 생산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정치사업을 벌려나가게 하였다. 그 정형에 대한 일군들의 총화도 담당한 단위의 생산실적과 걸린 문제를 풀어준 정형을 놓고 하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이 앞채를 멨다.

정초에 5갱 채탄1중대막장을 찾은 초급당위원장은 후방물자를 탄부들에게 넘겨주고 그들과 어울려 한겻을 땀흘려 일했다. 휴식참에는 탄부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석탄공업부문앞에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

그무렵 많은 후방물자와 막장소공구를 가지고 운반갱에 들어간 지배인은 운전공들과 운반공들에게 지금 운반이 미처 따라서지 못해 석탄생산실적이 더 올라가지 못하고있다고, 운반능력을 최대로 높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에 고무된 그들은 탄차순환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채탄중대와 굴진소대막장을 타고앉은 당, 행정 및 근로단체일군들도 새벽교대작업을 하는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였다. 수십리나 되는 막장길을 신발창이 닳도록 걸으며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기도 하고 운반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고있을 때에는 탄차를 밀면서 탄부들을 불러일으키는 선동나팔수가 되기도 하였다. 하여 일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게 하였다.

이를 통해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에 새기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정초에 당, 행정 및 근로단체일군들과 지상단위에서 일하는 종업원들로 동발나무끌기전투를 조직하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채벌지를 타고앉았다. 그 앞장에는 초급당위원장과 지배인, 부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이 서있었다.

어려운 일에 한몸을 내대면서 진행하는 정치사업은 위력했다. 하루동안에만도 수십㎥의 동발나무가 생산되였다. 하여 석탄증산의 돌파구가 열리고 탄광은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련합기업소적으로 석탄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단위로 자랑떨치였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결심과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일하는 단위들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첫 전투에서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중을 신년사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손영희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