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할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세찬 격정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온 나라 인민모두가 그러하지만 나라의 동맥인 두줄기 궤도를 지켜선 우리들의 심정은 남다르다.

지난 온 한해 머나먼 외국방문길과 삼복철의 강행군, 한겨울의 폭설속에서의 강행군길에 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해벽두부터 또다시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외활동을 벌리시였으니 두줄기 궤도를 어루쓸며 지금도 눈시울 적시고있는 우리들이다.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강번영의 래일을 마련해주시려고 불철주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은 조중최고지도부의 전략적의사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 규률을 강화하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개선하여 렬차의 정상운행을 보장하며 철도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우리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해 정초부터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존엄을 비상히 높여가시며 쌓아올리신 대외활동업적을 높은 사업성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철도운수부문에 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겠다.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워나가겠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철도공장들의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개건현대화하는 사업을 계속 밀고나가 더 많은 철도차량들을 제작하고 제때에 질적으로 정비보수하겠다. 역구내선들을 정비보강하고 철길강도를 개선하는데 화력을 집중하여 렬차들의 통과능력을 더욱 높이겠다. 특히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현실조건에 맞는 선진적인 렬차운행방식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송능력을 끌어올리겠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철도운영을 과학화, 정보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

우리는 수송실적이자 조국의 전진속도라는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두줄기 궤도우에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김으로써 경제건설대진군을 적극 추동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철도상 장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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