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할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다수확운동의 앞장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중화인민공화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사랑하는 인민이 기다리는 조국에 돌아오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우리 염주군 내중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울리기 위한 증산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우량품종과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기술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며 영농물자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겠다.

일군들부터 높은 책임감을 안고 과학농사의 앞장에서 농장원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도록 하겠다.

새해농사차비전투부터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천하며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일해나가겠다.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데 모를 박고 모든 농사일을 철저히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겠다. 이와 함께 농장앞에 맡겨진 알곡생산과제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관점에서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한해농사를 결속하는 그날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겠다.

올해에도 우리 당을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받들어나가는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가겠다.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백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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