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할 억척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숭고한 인민사랑을 받들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마치시고 돌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평양화장품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그날부터 하루를 백날맞잡이로 보내며 오로지 그이의 안녕만을 바라고 또 바라온 우리들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가 그러하지만 새해 정초부터 대외활동의 머나먼 길을 이어가신 인민의 어버이를 마음속으로 절절히 그리는 우리 공장종업원들의 심정은 류다르다.

몸소 여러차례나 공장을 찾으시여 우리들의 일터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공장, 만점짜리 공장, 우리 나라 화장품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내세워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모두의 심장마다에 활화산같은 투쟁의 불,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을 지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지금 우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생산의 첫 공정인 용기직장으로부터 두뇌전, 기술전이 맹렬하게 벌어지는 화장품연구소에 이르기까지 공장의 그 어디서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해갈 종업원들의 힘찬 심장의 박동을 느낄수 있다.

올해 우리가 내세운 전투목표는 방대하다.

수백만개의 화장품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며 새로 개발된 100여종에 300여가지의 화장품의 질을 더욱 끌어올리고 6가지의 새 제품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완성하여야 한다. 원료의 국산화와 생산정상화에서 의의를 가지는 첨가제 및 원료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고 30여가지의 원료를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6종의 원료를 새로 개발해내야 한다.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승리의 담보는 확고하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대로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화장품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하기 위해 분발하여 투쟁해나가겠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화장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공장을 인민의 사랑을 받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단위로 되게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평양화장품공장 지배인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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