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자

 

실내와 물온도를 지열로 보장

강계시 인풍원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열을 리용하여 랭방과 난방을 보장하면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종합적인 대중봉사기지로 일떠선 강계시 인풍원은 매일 많은 사람들로 흥성인다.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물론 전자오락실과 리발실, 미용실 등 어디에 가도 랑만에 넘친 근로자들의 밝은 모습을 볼수 있다.

사람들이 겨울철에도 인풍원을 즐겨찾는데는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열을 효과있게 리용하기때문이다.

인풍원에서는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물론 대중봉사실들의 실내온도까지 지열로 보장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강계시안의 근로자들뿐만아니라 각지에서 출장을 왔던 사람들도 인풍원을 즐겨찾는데 저마다 겨울철에 수영과 물놀이를 하니 한결 젊어지는것 같고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하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성과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두해전 이곳 일군들은 지열설비들이 더 큰 은을 낼수 있게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

제기되는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열설비들의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전투를 중단하지 않았다. 지배인 리향숙, 작업반장 최성일동무를 비롯한 일군들과 지열작업반의 종업원들은 협의회를 거듭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방도를 찾아나갔다. 특히 기술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제기될 때마다 그들은 긴장한 전투를 벌리였다. 그리하여 전동기대수와 발브개수를 줄이고 지열순환계통을 합리적으로 개조한데 이어 물순환관들을 새롭게 배렬하여 전기를 지난 시기보다 훨씬 적게 쓰면서도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물온도와 봉사실들의 실내온도까지 보장하는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다.

참으로 실리적이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특파기자 김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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