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자

 

자체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사리원시량정사업소에서

 

에네르기문제를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자체로 해결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해나가고있는 단위들가운데는 사리원시량정사업소도 있다. 사업소에서 운영하고있는 벼겨가스발동발전기는 구조가 간단하고 실리가 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에네르기, 동력문제와 식량문제는 인민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집니다.》

지난해 정초 어느날이였다.

지배인사업을 갓 시작한 리명진동무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업소가 내세운 년간생산목표를 수행하자면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걸리는것이 전기문제였다.

전기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한걸음도 전진할수가 없었다.

바로 이러한 때 기사장 장호동무가 그를 찾아왔다.

생산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기사장은 지난 시기 사업소에서 벼겨가스발동발전기를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한 경험이 있는데 그것을 가동시키는것이 어떻겠는가고 의견을 제기하는것이였다.

지난 시기의 경험과 사업소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타산해보니 얼마든지 가능하였다.

그후 사업소에서는 벼겨가스발동발전기를 돌리기 위한 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 일군들이 발동발전기실에 자주 내려와 운영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웠으며 기사장과 운전공은 발동발전기의 점검보수를 비롯하여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갔다.

일군들의 특별한 관심과 로동자들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벼겨가스발동발전기의 동음이 울리였다.

이렇게 생산한 전기로 사업소에서는 옥쌀성형기제작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결과 사업소에서는 지난해 계획하였던 옥쌀성형기제작을 제기일에 끝내였으며 강냉이건식가공공정도 확립하였다.

현실은 이들처럼 자기 지방의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근기있게 밀고나갈 때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도 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혁신을 안아올 일념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특파기자 신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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