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첫걸음부터 큼직하게

황주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려가는 황주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만나보면 여느 해에 비할수 없는 비상한 열기를 느낄수 있다.

온갖 어려움을 박차고 일어나 이해에 승리의 진격로를 활짝 열어나갈 불굴의 기개가 누구에게서나 뚜렷이 엿보이고있다.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나가는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두드러지는것은 혁명적군중공작방법을 적극 구현하고있는것이다.

 

농업전선에로 이어진 화살표

 

희망찬 새해의 첫날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한 군당책임일군은 응당한 성과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해하지 않았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을 비롯하여 읍지구의 많은 주민세대를 찾은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신년사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새겨주고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도 하면서 친혈육과도 같은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었다.

이렇게 양력설명절의 하루를 멸사복무의 자욱으로 새긴것은 좋았다. 그 걸음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로 더욱 줄기차게 이어져야 한다는것이 군당책임일군의 높은 요구성이였다.

농업군의 특성에 맞게 군당일군들의 걸음이 협동농장들에로 이어지도록 하고 그들이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속에 더 가까이 접근하도록 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였던것이다.

진지한 토의끝에 군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에로 화살표를 힘있게 그었다.

이미 전날에 군안의 협동농장의 일군들이 적지 않은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따뜻이 고무해준 뒤였으나 군당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안의 농장세대들에로 향하였다. 많은 세대를 찾으며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세심하게 풀어주는 한편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열기를 한껏 북돋아주는 정치사업들을 다양하게 벌리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군안의 협동농장들의 농사를 자신들이 전적으로 책임진 립장에서 군당일군들이 현지에 내려가 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벌린것으로 하여 농장세대들이 흥성이였다.

신년사의 사상과 내용을 머리에 쏙쏙 들어가게 잘 알려주고 걸린 문제도 솔선 풀어주는 일군들의 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며 농업근로자들은 올해농사를 직심스럽게 지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마음속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군당일군들의 활동방식, 투쟁기풍을 본받아 군안의 협동농장일군들도 분발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심화시켜나갈 사업기준을 새롭게 세우고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추동하는 정치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벌려나갔다.

그에 따라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대중의 애국적열의는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이신작칙의 혁명적기풍으로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을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나가는데서 일군들의 이신작칙을 위력한 무기로 활용하였다.

군적으로 거름생산 및 실어내기가 격렬히 벌어진 새해전투 첫날의 사실을 실례로 들수 있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단위들이 거름생산 및 실어내기목표를 높이 세우도록 하고 주요전투장들에 군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총집중되도록 하는 등 사전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으로 할바를 다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일군들자신이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면서 기수적역할을 바로해나가는것을 중요하게 여기였다.

군당일군들은 남먼저 거름짐을 지고 날랐다. 거름내, 땀내를 풍기면서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열기를 고조시켜나가는 일군들의 모습은 군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전투원들은 물론 가두인민반원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거름생산 및 실어내기에 헌신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지난해 12월 황주읍에서 신상협동농장까지의 물길을 가시기 위한 아름찬 전투과제를 맡아 불과 며칠만에 해제낀 군안의 녀맹원들도 한겨울의 맵짠 추위를 이겨내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많은 거름을 생산하였다.

농업정책선전대원들도 협동농장들에 대한 순회길에서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을 적극 도와줌으로써 농업정책선전의 실효를 최대한으로 높여나갔다.

앙양된 대중의 열의에 의하여 전투의 첫날에만 하여도 군적으로 질좋은 거름이 전례없이 많이 생산되여 포전들에 나갔다.

일군들이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니 농사차비에서만이 아니라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전반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혁명적군중공작방법에 의거하여 대중을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따라배울만 하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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