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빈틈없는 조직사업, 실속있는 집행과정

평안북도위생방역소 위생선전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대외활동소식은 조국의 국경도시에서 일하고있는 평안북도위생방역소 위생선전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에도 불을 달아주었다.

이들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신의주시를 훌륭히 꾸리기 위해 전투를 벌리고있는 도안의 근로자들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고무하며 위생선전활동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는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보건정책에 기초하여 누구나 보고 들으면 알수 있도록 위생선전자료를 현실성있게 통속적으로 잘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위생선전사업은 대중을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옳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다.

지난 기간 이곳 보건일군들은 위생선전관을 통한 선전활동을 실속있게 짜고드는 한편 계절별에 따르는 전염성질병들을 미리 막기 위한 위생선전제강들과 위생상식들이 실리는 《위생선전》 등을 참신하게 만들어 도안의 보건일군들과 주민들속에 배포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지난 한해동안만 놓고보아도 위생선전관을 찾은 참관자수는 수만명에 달하며 다른 도에 비하여 《위생선전》을 배포한 부수는 몇십배에 달한다. 누구나 위생선전관을 즐겨찾고있으며 여기서 듣고 보고 배우면서 의학상식의 폭을 넓혀나가고있다.

이것은 관장 리광일동무를 비롯한 위생선전관 일군, 종업원들의 위생선전활동이 도안의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보건정책으로 무장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의학지식들과 상식들을 그들의 귀에 어떻게 하면 쏙쏙 들어가게 하겠는가에 대해 늘 생각하며 위생선전활동을 조직진행하니 그 실효가 클수밖에 없는것이다.

올해에도 이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깊이 학습하면서 어떻게 하면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수 있게 위생선전활동을 더 잘하겠는가를 놓고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보건정책에 기초하여 누구나 그에 대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수 있도록 주경환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은 위생선전자료를 직관화하기 위한데로 있는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위생선전》발간사업을 맡고있는 황의식동무는 치료사업에서 성과를 올리고있는 의료일군들을 널리 소개하는 한편 위생선전강의를 새롭게 하고 출판물을 통한 선전활동을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는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수만건의 상식자료를 탐독하면서 겨울철에 발생할수 있는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한 위생선전자료들을 빠른 기간에 출판물에 실을수 있도록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목이 마른 사람에게 물이 어디에 있는가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심정으로 한건한건의 상식을 골라 위생선전제강을 작성해가는 이곳 보건일군들의 사업열의는 매우 높다. 이들은 위생선전사업도 예술선동형식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노래는 물론 요술까지 배워가면서 선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있다. 한편 도안의 보건일군들이 위생선전활동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비록 자신들이 하고있는 사업이 뚜렷한 생산성과를 안아오는 일은 아니지만 도안의 근로자들을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적으나마 이바지한다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이들은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정과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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