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우리 혁명진지를 자력갱생의 보루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해 년간계획을 수행한 기세드높이 새해전투에 떨쳐나선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온 나라에 소문난 《봄향기》화장품생산의 주인공들을 비롯한 각지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자력갱생만이 번영의 길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류원신발공장 지배인 김윤실동무는 《올해에 당의 요구와 기대에 맞게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겠다.》라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투쟁의 간고성과 정비례관계에 있다. 우리 혁명력사에서 걸음걸음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시기는 사상정신적퇴보기가 아니라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 손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력갱생강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난 정신적앙양기로 되였다. 이런것을 두고 화가 복이 된다고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 자력갱생의 진지를 굳건히 구축한 사회주의국가만이 강국건설의 대업을 성취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습니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가 보여주는 고귀한 철리가 있다. 그것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이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며 우리의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이라는것이다. 만일 우리가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에 흔들려 자력의 원칙에서 물러섰더라면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였을것이며 오늘과 같은 높은 존엄과 국제적지위에 대해서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달콤한 《원조》타령에 넘어가 수십년동안 지켜오던 자기의 리념, 피땀 들여 마련한 자체의 경제구조와 토대까지 줴버렸지만 나라의 지위는 오히려 하강하고 인민생활은 더욱 령락된 나라들의 비극은 결코 먼 과거사가 아니다. 강국건설과 자력갱생은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 혁명하는 인민이 제일 경계하여야 할것은 대외적환경이 개선된다고 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이 흔들리는 경향이다.

자력갱생은 객관적환경이 불리하여 취하는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 자력갱생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있고 창창한 전도가 있다. 대외적환경도 자강력이 끊임없이 증대될 때에만 더욱 유리하게 개선된다.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콕스와 리혼한것이 아니라 콕스는 죽었다고 생각하며 기어이 주체의 쇠물폭포를 마련한 황철과 김철의 로동계급, 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기 도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수도로 만든 강원도사람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 그리하여 제2, 제3의 황철, 김철, 강원도가 도처에서 련발적으로 태여나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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