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조국은 부른다, 피끓는 청춘들이여 앞으로!

 

새해의 진군길에 우리 청년들이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기세는 용기백배하고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새해의 첫아침 오늘날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심장의 피 어찌 펄펄 끓지 않으랴.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청년들이 초소와 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그 어디서나 충정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청춘의 기백과 활력이 넘치는 청년들, 그들의 심장의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이런 신념과 배짱을 안고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올해에도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우리 청년들이 아닌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눈부시게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청년들을 부르고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백두전구에로 흘러간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교양마당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비가 정중히 모셔져있다.

영웅청년이라는 부름이 금문자로 빛나는 영광과 축복의 친필비, 백두산악과도 같이 기백이 높뛰고 따사론 태양의 빛발이 넘쳐나는 친필비앞에 서면 누구나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한다.

그것은 이 불멸의 친필비가 우리 청년들을 영웅청년이라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청년중시의 위대한 기념비이기때문이다.

영웅청년,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이며 청년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우리 당의 위대한 사상과 고귀한 업적이 집약된 시대어이다.

사랑과 믿음의 이 부름을 되새길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만진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멀고 험한 북방의 령길을 넘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대한 건설과제를 불과 넉달 남짓한 기간에 해제낌으로써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청년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청년돌격대원들이 백두전구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였다고, 이런 신화는 오직 우리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만이 창조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말씀은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는 어버이의 사랑의 축복이였으며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드는 청년강국의 주인공들, 영웅청년들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산협을 가로지르며 하늘높이 솟아오른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의 면에 새겨진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이 삼삼히 떠오른다.

그 글발이 안고있는 믿음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가보았는데 대단히 만족하다고, 거기에 가보니 모든것이 전투적이고 문화적이며 랑만적이라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은 청춘대학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청년들이 정말 용타고, 그들의 수고가 눈물겹도록 고마웠다고, 그들은 당을 앞장서 받드는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우리 청년들은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충직한 아들딸들이였다. 하기에 그처럼 미더운 영웅청년들을 위해 사랑우에 더 큰 사랑을 덧놓아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한 일군을 부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백두산영웅청년위훈기념비를 잘 만들어세울데 대하여서와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정면에 《영웅청년》이라는 글자를 새기도록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영웅청년의 부름을 그들의 애국충정의 피땀이 슴배여있는 만년대계의 청춘언제와 더불어 영원토록 새겨주시려는것이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을 부르시여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면에 형상하는 《영웅》과 《청년》글자사이에 홰불을 형상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홰불, 얼마나 심오한 의미를 안고있는가.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넘겨주신 혁명의 홰불봉, 주체혁명위업의 계주봉을 상징하고있지 않는가.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넘겨주신 혁명의 계주봉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는 맹장들이 될것을 바라시는 확고부동한 믿음을 담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지심깊이 뿌리내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언제에 혁명위업계승의 홰불을 형상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늘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면에 부각된 《영웅청년》이라는 글발과 세차게 타래쳐오르는 홰불마크는 시대와 력사앞에 청년들의 위훈을 력력히 아로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마련된것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문주에 새겨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라는 친필글발에도,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상징하여 일떠선 청춘기념비에 빛나는 《영웅청년위훈기념비》라는 친필글발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온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백두대지에 나래친 청년들의 위훈을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는 그 얼마이던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서 진행할 군민청년대합창공연이 철두철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청년들이 이룩한 공적과 위훈을 노래하는것으로 일관되게 하도록 하시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기동예술선동대가 평양에 올라와 공연을 할 때에는 육친의 정을 기울이시며 크나큰 환대를 받도록 해주신 전설같은 이야기,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백두대지에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을 당 제7차대회 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에 참가시켜 온 나라 인민들의 축하와 환영을 받게 하자고, 돌격대종대가 광장을 지나갈 때 방송으로 그들을 크게 소개하도록 하자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사랑의 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백두청춘들이 발휘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당중앙결사옹위정신,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이며 오늘의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입니다. …

이것이 어찌 백두청춘들만이 받아안은 값높은 평가이랴.

이 땅의 청년들모두가 세상에 둘도 없는 영웅청년으로 불리우며 시대의 상상봉에 우뚝 서있다. 청년강국의 주인들, 우리의 영웅청년들은 시대를 떠메고나가는 주력군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며 투쟁할 때 점령 못할 요새,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젊음으로 약동하며 비약하는 우리 조국은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무대로 부르고있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여!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모두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자.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주체조선의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수백만의 젊은 심장에서 분출되는 애국의 웨침이 이 땅우에 울려퍼진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본사기자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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