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김일성전집》을 펼치고

밀림속의 병기창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병기창성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가 수록되여있다. 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1(1932)년 11월 26일 왕청현 대방자에서 진행된 작탄강습에서 하신 결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수령님은 위인으로서의 천품을 타고난 위대한분이시라는것을 더욱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항일무장투쟁초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른 나라에 의존하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자체로 작탄을 만들것을 결심하시고 병기창을 꾸리도록 하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밀림속의 병기창이라는 말이 그때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밀림속의 병기창!

새길수록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항일무장투쟁초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대오를 꾸리는데서 사람과 무기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한 필수적요소로 보시고 무기를 자체로 만들기 위한 투쟁도 동시에 벌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병기창성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이악하게 투쟁하여 마침내 유명한 연길폭탄을 제조하였고 민가에서 자체로 화약원료들을 채취하여 그것으로 폭약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화약제조방법과 작탄제작방법, 작탄의 사용과 보관취급법을 배워주어 각 지방에 일반화하도록 하기 위해 이틀간에 걸쳐 왕청현 대방자에서 작탄강습을 조직하시였다.

강습에는 여러곳에서 온 많은 병기창성원들과 유격대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력사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습참가자들에게 작탄강습을 조직한 의도를 잘 알고 더 많은 작탄을 만들어냄으로써 반일인민유격대의 무장을 일층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이 강습에서 배워서 알겠지만 화약을 제조하는것은 신비한것이 아니며 거기에 필요한 자재도 노력만 하면 어디서나 얻을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무장투쟁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싸워야 하는 우리 반일인민유격대에 있어서 작탄과 같은 위력한 무기를 만들어낸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대단한 성과이라고, 이것은 누구나 자력갱생의 정신을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강습참가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새 힘이 용솟음쳤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유격전의 특성에 맞게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위력한 무기를 만들어낼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욕망만 앞세우면서 처음부터 굉장한 무기를 만들어낼 생각을 하지 말고 우리의 실정에서 만들어낼수 있는 무기부터 만들데 대한 문제, 모든 병기창성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할데 대한 문제, 무기제작투쟁에서 로동계급을 비롯한 혁명군중에게 튼튼히 의거하여 그들의 방조와 지원을 백방으로 받을데 대한 문제…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에는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심오한 진리가 담겨져있었다. 강습참가자들은 혁명적의지와 전개력을 더 높이 발휘하며 모든 병기창들을 반일인민유격대의 믿음직한 무기제조기지, 수리기지로 튼튼히 꾸려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우리 유격대원들에게 수류탄을 가져다줄 사람은 오직 동무들의 두손뿐이라고 하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억척같이 심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천리혜안의 예지, 현명한 령도에 의해 밀림속 병기창들에서 쏟아져나온 위력한 무기들이 원쑤격멸의 뢰성이 되고 항일혁명의 추동력이 되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치렬한 전투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사상을 만장약하고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 우리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밀림속의 병기창들에서 메아리친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오늘도 시대의 숨결이 되고 맥박이 되고있기에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본사기자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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