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화력탄생산에 최우선적인 힘을 집중하여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척후전선의 성과를 담보하는 혁명적인 작전

석탄공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올해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자면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이 문제를 놓고 척후전선의 지휘성원답게 혁신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는 석탄공업성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기세와 애국충정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부상 김영남:옳은 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전체 지하전초병들은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증산하여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할 불같은 열의밑에 막장마다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국장 김창석:그렇다. 순천, 덕천, 북창, 득장, 개천, 구장지구의 탄전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탄광들에서 새해벽두부터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만 놓고보아도 새해 첫 열흘동안에 근 2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적으로 종합해본데 의하면 매일 계획보다 천수백t의 석탄이 증산되고있다.

이 높은 실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기어이 보답하려는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의 불같은 증산열의가 안아온것이다.

기자:탄부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면서 올해에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하여 성에서는 어떤 작전을 세우고있는가.

국장 김종남:성에서는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가르치심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모를 박고 통이 크고 대담한 작전을 세웠다.

화력발전소들에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자면 많은 탄밭을 마련하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성에서는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며 새로운 탄광과 갱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2. 8직동청년탄광 북당골지구, 천성청년탄광 절골지구에서 전망굴진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 득장,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탄광을 개발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덕천지구탄전의 여러곳에서 매장량이 풍부한 새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이밖에도 성적으로 기본굴진 16만m, 준비굴진 20만여m를 진행하여 당의 의도대로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함으로써 생산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대담한 작전이 실천단계에 들어갔다.

기자:굴진을 선행시키면서 석탄생산에 계속 드센 박차를 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국장 김창석:옳은 말이다. 성에서는 수백개의 채탄막장에 만부하를 걸고 매일 높이 세운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이를 위하여 성적으로 하루 천수백m의 작업굴진을 진행하여 공정관리를 실속있게 짜고들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수만m의 탄층을 항시적으로 보유하기 위한 투쟁에 큰 힘을 넣고있다.

부원 장명옥: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계속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지난해 석탄공업성적으로 수백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한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정초부터 기술혁신전투를 활발히 벌리고있다. 현실에서 은을 내고있는 다기능화된 관성식적재운반설비,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탄광들의 각이한 조건에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한 기술혁신전투에 힘을 넣고있다. 질좋은 석탄을 화력발전소와 대고조전투장들에 보내주기 위하여 20여개의 중요탄광에 설치한 선탄기, 선별기들의 성능을 최단기간내에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기계공장, 부속품공장들과 탄광들에 튼튼히 꾸려놓은 자력갱생기지에서 여러종의 능률적인 적재기, 긁개콘베아들을 제작하여 막장들에 도입하고 많은 자재, 부속품, 소공구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보장하여 증산돌격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도 내밀고있다.

부상 김영남:성에서는 올해 석탄공업부문앞에 나선 방대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부서별, 일군별로 과제분담을 명백히 하고 그 집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하는 등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이미 수십명의 성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고 들끓는 탄광들에 내려가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화력탄보장을 맡은 탄광들에 내려간 성의 일군들은 굴진, 채탄, 운탄계통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풀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새해의 증산돌격전에 나선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적지 않다. 그러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한다면 반드시 눈부신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우리 일군들은 척후전선의 지휘성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겠다.

일군들이 막장에 들어가 앞채를 메는것만큼 석탄이 증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탄부들의 앞장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겠다.

우리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올해에 기어이 높은 석탄증산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본사기자 명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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