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축산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자

 

현대화, 활성화에 총력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격정속에 받아안은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로운 각오를 안고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은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목표이고 승리의 기치이다. 닭공장, 오리공장, 돼지공장을 비롯한 각지 축산기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사명감을 다시금 자각하고 현대화, 활성화에 궐기해나섰다.

지금이야말로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라는것을 명심하고 현대화, 활성화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 현대화, 활성화는 축산기지들에서 고기와 알생산의 끊임없는 장성을 추동하는 위력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밝혀준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나가며 닭공장을 비롯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협동농장들의 공동축산과 개인부업축산을 장려하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축산기지들의 현대화를 떠나서 축산물증산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종전의 생산토대를 당정책적요구와 발전하는 시대적추세에 맞게 근본적으로 혁신할 높은 목표밑에 이 사업에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축산기지들에서 당에서 밝혀준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자고 해도 그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것은 사활적인 문제이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축산기지들의 활성화가 차지하는 몫은 자못 크다. 인민들의 늘어나는 수요에 맞게 고기와 알을 정상적으로 공급하자면 축산기지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여야 한다. 적은 원가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면서 생산능력을 부단히 끌어올리는 축산기지라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단위라고 말할수 있다.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현대화, 활성화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축산기지들의 현대화를 추진해나가며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생산활성화를 다그쳐나가야 한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축산기지들을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현대화하여야 한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며 생산과 기업관리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보급거점과 알깨우기실, 먹이가공기지, 첨가제생산기지, 수의방역시설을 비롯한 주요공정과 시설들을 현대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완벽하게 꾸려놓아야 한다.

모든 축산기지 일군들은 정책적인 안목으로 자기 단위의 현실태를 분석해보고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현대화목표를 높이 세워야 한다. 지난 시기의 낡은 건물이나 뒤떨어진 기술과 공정설비들을 자기 힘으로 대담하게 혁신하여야 한다.

축산기지들을 하루빨리 활성화시켜야 한다.

축산기지들에서는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고기와 알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튼튼히 틀어쥐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발효먹이, 단백먹이, 대용먹이를 탐구리용하여 알곡먹이소비기준을 최대로 낮추는 등 먹이문제를 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축산기지들에서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축산물생산에서 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결사관철의 실천력을 높이 발휘하여 축산기지들의 현대화, 활성화에서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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