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불치의 병에 걸렸던 남편이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목격한 체험자로서 꼭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해전 5월 저의 남편이 악성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남편과 함께 조선적십자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세차례에 걸치는 입원치료기간 심장전문병원 혈관조영과 과장 박영선생님을 비롯한 과의료일군들은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기 위해 의사협의를 거듭하면서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에 기초하여 수술을 진행한 후에는 남편의 몸을 추켜세우기 위한 약물치료와 영양상태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부었습니다.

환자를 위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십일동안 매일과 같이 색다른 음식들을 마련한다는것이 어디 쉬운 일입니까. 사랑과 정으로 가득찬 진정어린 모습들을 대할 때마다 저는 뜨거운것을 삼키군 하였습니다.

과에서는 퇴원한 후에도 정상적으로 병원에 와서 검진을 받도록 대책까지 세워주었습니다.

의료일군들의 이런 적극적인 노력속에 저의 남편은 지난해 10월에 3차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닌 우리 시대 보건일군들의 정성이야말로 명약중의 명약입니다.

 

연안군 읍 23인민반 김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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