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자
 

사회주의협동벌을 들끓게 하는 정치사상공세

각지 당조직에서

 

사회주의협동벌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 새해농사차비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비상히 높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이 올해 우리앞에 나선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을 심장깊이 새기고 새해농사차비전투가 벌어지는 농장벌에 일제히 달려나갔다.

도당위원회책임일군들부터 들끓는 전투장한복판에 자기 위치를 정하였다.

얼마전 옹진군 원사협동농장 제6작업반으로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포전에서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지난해의 농사정형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한평생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되새겨주었다.

도당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룡당협동농장,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농장들에 달려나가 들끓는 현실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로 농업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신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은 과학농사의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하고 군안의 농업부문 일군들이 대담한 작전과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며 과학농사작전을 책임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추동하고있다.

사상전선이 들끓는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된다는것을 명심한 평안북도와 강원도, 함경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농장벌마다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을 높이 울려 농업근로자들이 새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기세를 올리도록 하고있다.

룡천군 동신협동농장 당조직에서는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을 당정책결사관철의 근본문제로 보고 농장의 관리일군들이 년초부터 과학기술적지도를 확고히 앞세워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도록 하고있다.

금강군당위원회에서도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군에서는 올해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의 한 고리로 많은 면적에 흙깔이를 진행할 대담하고 통이 큰 전투목표를 내세웠다. 이에 맞게 군당위원회는 당세포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을 비롯한 각지 협동농장 당조직들에서는 관리일군들이 올해농사작전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한편 포전집중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그리하여 자급비료생산전투, 뜨락또르부속품확보 등에서 큰걸음을 내짚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열쇠를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찾은 평안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을 높이 울려 농업근로자들을 당면한 영농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문덕군과 숙천군, 평원군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농장벌에 집중시키고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영농전투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새해농사차비가 벌어지는 전투장마다에 당의 구호들과 표어, 전투속보판, 붉은기들을 기동성있게 전개하도록 하여 전투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최대로 높여주게 하고있다.

천리마구역, 강서구역당위원회를 비롯한 남포시안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도 들끓는 농장벌에서 구체적현실과 조건에 맞게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이런 정치사업은 올해 사회주의협동벌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각오로 새해농사차비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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