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화력탄생산에 최우선적인 힘을 집중하여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 석탄전선이 총돌격전에 진입했다.

어느 탄광, 어느 막장에서나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하는 탄부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

석탄생산에서 앞장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제남탄광의 한 탄부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탄부들의 투쟁을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지금 우리의 가슴마다에는 뜨거운 그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충정의 결의가 불타고있습니다.》

이것은 석탄공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탄부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지하전초병들의 앙양된 투쟁열의와 애국충정에 의해 새해벽두부터 높은 석탄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전국의 탄광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는 속에 석탄공업성적으로 지난해 12월의 하루평균실적에 비해 매일 1만여t의 석탄이 증산되고있다. 이것은 화력발전소들의 전력생산을 늘이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활력을 부어주어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며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입니다.》

척후의 역할에 전대오의 진군속도가 달려있듯이 척후전선인 석탄전선이 힘있게 전진할수록 자립경제발전이 가속화된다.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다. 한마디로 석탄공업은 주체공업의 생명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탄부들은 자신들이 서있는 위치의 중요성과 어깨우에 놓인 무거운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막장마다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 석탄증산으로 당을 옹위하자.

석탄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탄부들은 결사관철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최대한 증산하고 련속공격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들끓는 막장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현실속에서 증산의 방도를 찾으며 혁명적인 일본새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계속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탄부들은 자신들이 캐내는 한줌한줌의 석탄이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추동하는 귀중한 재부라는것을 명심하고 석탄증산을 위한 불굴의 투쟁을 벌려야 한다.

굴진선행으로 새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여 비약과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굴진, 채탄, 운탄실적을 부쩍 끌어올려야 한다.

석탄전선지원은 곧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위한 일이다. 련관부문, 단위들에서는 전력과 동발나무, 철강재 등 석탄생산에 필요한 모든것을 그 어느 부문보다 앞세워 보장하며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석탄생산의 주인인 지하전초병들이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안고 총돌격, 총매진할 때 증산성과가 이룩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여!

탄전이 끓어야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한다.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자.

 

화력발전소에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회안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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