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미래에 대한 락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됩니다.》

주체86(1997)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구월산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그동안 군인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소문없이 큰일을 해놓았다고 매우 기뻐하시며 새로 낸 참관도로를 따라 사황봉에 오르시였다.

한눈에 안겨오는 장쾌한 일만경치를 부감하신 그이께서는 사황봉에 오르니 새로 꾸려진 명산의 절경과 일망무제한 서해바다, 풍요한 협동벌들과 숲을 이룬 공장들이 한눈에 안겨온다고 하시며 이것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치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아름답게 꽃피워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사황봉을 내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원》폭포골에도 들리시였다.

군인들의 애국의 마음이 어린 건설물들을 보아주시며 수공예품처럼 섬세하게 잘 꾸렸다고, 우리 군인들이 기특하다고 치하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단폭포옹벽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이 자기들의 심정을 그대로 담아 옹벽에 새긴 글발을 보신것이다.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

잠시 글발을 읽어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 글에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우리 병사들의 참된 인생관과 혁명적랑만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다고,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에 넘쳐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그려보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병사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군인들이 써놓은 길지 않은 글발에서 그들의 랑만의 세계를 헤아려보시며 래일의 승리를 확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렇듯 조국의 미래를 락관하시며 불철주야로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천만리길이 있어 이 땅에는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한평생이였다고.

 

본사기자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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