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국립민족예술단 무용조곡 《제힘이 제일이야》공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을 경축하여 국립민족예술단 무용조곡 《제힘이 제일이야》공연이 16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 우당위원장,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무용조곡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의 해방과 자유독립, 부강번영을 성취해온 영웅적인 력사를 생기발랄하고 정서가 풍만한 률동과 명곡들을 통하여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치였다.

혼성군무 《밀림속의 병기창》, 《빨찌산승전고》, 독무 《민주의 새봄》, 남성군무 《싸우는 고지에로》, 녀성군무 《천리마 나래 펴고》에서 출연자들은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이 있어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이 마련되고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기적과 승리를 떨쳐올수 있었음을 유격대춤을 비롯한 기백있는 춤동작으로 형상하였다.

가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녀성군무 《강성부흥아리랑》을 보며 관람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이 땅우에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을 보여주는 남성군무 《지하의 결사대》, 혼성군무 《주체쇠물 쏟아진다》, 《〈이채어경〉 멋이로다》, 《풍요한 가을》 등이 련이어 펼쳐졌다.

자력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을 민족적정서가 넘치는 특색있는 춤가락으로 형상한 쌍무 《우리 식 좋아》를 보면서 관중들은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이며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혼성군무 《세상에 보란듯이》는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주체조선의 무궁한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여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이 세상 끝까지 휘날려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더 굳게 해주었다.

무용조곡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예술적화폭으로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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