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꽃피우는 위대한 사랑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활짝 꽃펴난 행복동이들의 웃음으로 2월의 조국강산이 더욱 밝아지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혁명학원 원아들과 전국의 어린이들, 소학교 학생들이 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혁명가유자녀들의 행복의 보금자리인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남포혁명학원에 원아들의 기쁨이 차넘치였다.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뜨거운 정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사랑이 그대로 어려있는 당과류와 과일들을 받아안은 원아들은 당의 은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핵심골간으로 준비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각지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도 원아들의 즐거움으로 흥성이였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한점의 구김살도 없는 행복동이로 키우기 위해 베푸는 당의 사랑속에 명랑하게 자라는 원아들의 행복한 모습은 사회주의 우리 집에 기쁨을 더해주었다.

은혜로운 사랑의 해빛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비쳐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의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이 갖가지 학용품을 비롯한 선물들을 가슴한가득 받아안았다.

군안의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은 온 나라 천만부모의 열과 정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겁고 다심한 친어버이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방의 산골마을과 분계연선, 외진 섬마을에 이르는 방방곡곡에서도 당의 은덕 넘치는 선물들을 받아안은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2월의 봄명절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으로 소중히 빛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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