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독특한 형상, 세련된 기교

국토환경보호성전시대에서

 

이번 축전에서 참관자들의 이목을 특별히 끈것은 독특하고 세련된 형상으로 자기 단위의 특성을 잘 살린 국토환경보호성전시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모시며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국토환경보호성전시대앞에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감탄을 터치였다.

《야, 저 참매를 봐요. 금시라도 깃을 펼칠것만 같지 않아요?》

《이 소나무는 또 어떻구요. 상긋한 향기가 막 풍기는것 같구만.》

150여상의 김정일화가 아름답게 피여있고 조선의 국수와 국조를 독특하고 세련되게 형상한 이곳 전시대앞은 시종일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그와 조화를 이루며 펼쳐진 현대적인 양묘장과 염소떼 흐르는 푸른 들, 온갖 열매 주렁진 푸른 산의 형상은 또 얼마나 깊은 감흥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인가.

그러나 결코 독특하고 세련된 형상이 안겨주는 매력으로만 안아볼수 없는 전시대였다.

우리와 만난 리경심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전시대형상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제작은 물론 하나하나의 세부형상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온 성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합쳐져 펼쳐진 전시대입니다.》

전시대제작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던 어느날 성책임일군이 김숙희동무가 소장으로 사업하는 아래단위에 찾아왔다. 그의 손에는 소나무와 참매가 찍혀진 사진이 들려있었다.

책임일군은 조춘혁, 박남철동무를 비롯한 제작성원들앞에 사진을 내놓으면서 우리 나라의 국수인 소나무의 학명에 대하여서와 다른 소나무와 구별되는 특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는 우리 성안의 전체 일군, 종업원들의 충정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황금산, 보물산이 늘어나는 내 조국의 전변의 모습이 그대로 안겨오도록 전시대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자. …

참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이번 축전보장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국토환경보호성의 전체 일군, 종업원들이 맞고보낸 헌신의 날과 달들이 그대로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이런 불같은 지성과 창조적사색, 무한한 헌신이 펼쳐놓은 전시대앞에서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를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여갈 충정의 결의를 다시금 가다듬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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