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 국산화, 질제고의 기치높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자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

신의주법랑철기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신의주법랑철기공장은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법랑그릇생산으로 널리 알려진 단위이다.

소비품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 공장에서 만들어내고있는 법랑그릇제품들은 형태가 새롭고 용도가 다양하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말 평양에서 열린 제29차 전국인민소비품전시회에서 유리뚜껑법랑그릇을 비롯한 여러 제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는 매우 높았다고 한다.

법랑그릇의 질은 금속표면에 바르는 법랑질 즉 유약의 질을 놓고도 평가할수 있다. 물론 제품의 형태나 색갈도 중요하지만 유약의 질이 얼마나 높은 수준에 이르렀는가에 따라 음식물을 끓일 때 금속재료의 유해물질이 용출되는것을 막을수 있기때문이다.

하여 공장에서는 유약의 질적지표를 계속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모를 박고 새 제품개발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얼마전 공장의 기술집단은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초산에 대한 견딜성을 종전보다 3배로 높이였다. 사실 법랑그릇이 4%의 초산에 견디여도 기준에 도달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공장기술자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법랑그릇은 위생적으로 좋고 여러가지 용도로 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법랑제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공장을 찾아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에 새겨볼수록 조금도 탕개를 늦출수 없는 이들이였다. 그리하여 기술과장 최경철동무를 비롯한 기술자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연구를 심화시켜 12%의 초산에도 견딜수 있는 유약을 개발하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렇게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제품의 질을 계속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다.

공장에서는 지금 새로 개발된 제품이 인민들속에서 얼마나 수요가 높은가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프로그람을 개발리용하고있다. 결과 수요자들속에서 어떤 형태와 용도의 법랑그릇을 요구하는가를 신속히 포착하고 그를 위한 원가계산을 과학적으로 하여 생산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수 있게 하였다.

경영활동의 정보화수준을 한단계 높인 공장에서는 새 제품개발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줄기차게 밀고나가고있다.

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일군들은 부엌살림에 필요한 법랑그릇뿐아니라 의료부문에서 널리 리용하고있는 소독용법랑제품들도 수요자들의 요구에 따라 생산하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 얼마전에는 화학공업부문에 필요한 법랑제품을 새로 개발하여 해당 단위에 보내주었다.

여러가지 용도의 질좋은 법랑제품생산으로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 나아가서 세계와의 경쟁을 벌려나가려는것이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포부이다.

유약생산을 맡은 준비작업반 종업원들과 기술준비실 성원들속에서 수입자재소비를 극력 줄이면서 제품의 질을 담보할수 있는 새 기술창안만도 여러건이나 나왔으며 프레스작업반에서도 제품의 실수률을 높이는 좋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질좋은 법랑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경영활동을 지향시켜나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노력은 반드시 공장의 밝은 래일을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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