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로동신문

 

탄전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을 힘있게

 

탄부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연암갱목생산사업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금속공업과 림업, 화학공업, 채취설비생산부문에서 혁신을 일으켜 탄광들에 필수적인 설비들과 철강재, 갱목, 폭약류를 비롯한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연암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채벌장마다에서 동발나무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3일현재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일정계획보다 수백㎥의 동발나무를 더 생산하였다.

사업소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선전선동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려 혁명열, 투쟁열로 채벌장들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에 한대의 동발나무라도 더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특히 설비, 자재보장을 따라세우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한 일군들은 한개 단위씩 맡고 내려가 생산현장에서 로동자들과 함께 불꽃튀는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동계수, 박천림산작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동발나무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기계톱을 비롯한 생산설비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과 함께 소발구에 의한 사이나르기를 장려하여 생산실적을 높이고있다.

소박천림산작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소대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키면서 동발나무생산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이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사이나르기에서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림철작업소의 로동자들도 토장에 쌓아놓은 동발나무를 제때에 운반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수송이자 생산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림철길의 기술상태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기관차수리와 정비를 실속있게 하여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척후전선을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산판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연암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동발나무생산량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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