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값높은 평가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일념 안고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우리 인민 누구나 오늘의 진군길에서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이 벅찬 현실은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숭고한 뜻을 심어주시여 조국의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새로 건립한 영생탑과 그를 마주하고있는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글발이 새겨진 구호판을 축으로 조화롭게 들어앉은 생산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 그사이로 시원하게 곧추 뻗은 구내도로와 푸른 주단마냥 펼쳐진 잔디밭, 구내에 우거진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꽃송이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밝은 미소가 피여올랐다.

그이께서는 공장구내를 둘러보니 건물들이 정말 깨끗하고 멋있다고, 건물바깥벽에 미장을 하고 외장재를 칠한것보다 타일을 붙인것이 더 보기 좋다고 하시면서 마치 사람이 양복을 쭉 빼입은것 같다고 흥그럽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공장에 들어서시는 첫걸음부터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현대화공정은 물론 이곳 일터의 깨끗한 환경을 두고 더없이 기뻐하시면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애국주의가 철철 흘러넘치는 공장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주시였다.

공장일군들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과연 우리가 해놓은 일이 무엇이라고 애국주의가 철철 흘러넘친다는 최상의 평가까지 안겨주시는것인가.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혁소개실앞에 펼쳐진 잔디밭을 보시며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잔디를 아주 잘 키웠다고 하시면서 잔디밭이 마치 주단같아보인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한 일군이 그이께 종업원들이 아침에 출근해서와 하루일을 마친 후에도 잔디밭과 도로를 돌아보고 청소를 하고야 퇴근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공장의 종업원들이 스스로 공장구내에 잔디와 꽃과 나무들을 심어가꾸고있으며 아침출근과 저녁퇴근이후에도 잔디밭과 구내도로들을 돌아보면서 청소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다는데 바로 그것이 김정일애국주의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김정일애국주의는 구호가 아니며 연혁소개실에 써붙이는 간판이 아니라고, 김정일애국주의는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품어안고 자기의 구슬땀과 지성을 다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종업원들의 소박한 진정을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는 숭고한 애국주의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이곳 일군들은 심장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김정일애국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누구나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앞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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