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감독들의 역할을 높여 우수한 체육선수들을 키워내자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받아들여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훈련과 경기의 조직자, 집행자인 감독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지난해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의 선수들은 제9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제13차 청소년 및 제8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러한 성과속에는 선수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애써온 이곳 일군들과 감독들의 불타는 열정이 깃들어있다.

지난해초 선수단에서는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더 높은 국제국내경기성과로 맞이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선수단에서 보다 힘을 넣은것은 모든 감독들이 개별적선수들의 체질과 심리적특성에 맞는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였다. 하여 감독들속에서는 자기가 맡은 선수들의 특성을 깊이 파악하고 그에 따르는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탐구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되였다.

리영일책임감독이 현무강선수를 키운 과정이 좋은 실례로 된다.

그는 현무강선수가 키는 작아도 동작이 날랜 우점을 잘 살리면 얼마든지 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합리적인 훈련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고심어린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 과정에 각이한 정황에서 몸균형유지가 좋은 이 선수의 특성을 살려 이동속도를 높이면 주동적으로 공격과 반공격기회를 마련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였다.

이로부터 책임감독은 현무강선수가 각이한 전회동작들을 익히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그 과정에 현무강선수는 부단한 이동에 의한 공격과 반공격의 결합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특기기술을 소유할수 있었다.

현무강선수는 지난해에 진행된 제13차 청소년 및 제8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는것과 함께 개인기술상을 받았다.

이렇게 선수단에서는 모든 감독들이 개별적선수들의 체질과 심리적특성에 알맞는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도록 함으로써 선수들의 태권도기술을 끊임없이 높여주고 여러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이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적극 탐구하여 우수한 태권도선수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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