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제힘으로 생산활성화의 토대를

문천탄광에서

 

문천탄광에서 생산활성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놓고 석탄생산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석탄증산을 위한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지난 시기 탄광에서는 압축기와 전차의 가동에 필요한 부속품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이것은 석탄생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였다.

이런데로부터 부속품생산공정을 꾸리는것은 당면한 석탄생산만이 아니라 탄광의 전망을 좌우하는 문제로 제기되였다.

가동률이 높지 못한 압축기와 전차들을 보며 탄광의 일군들은 자체의 힘으로 필요한 부속품을 생산보장하기로 하였다.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석탄증산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리기 위한 투쟁에 진입하였다. 그러나 부속품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는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순탄치 않았다.

중주파유도로를 기술개건하는것과 함께 새로 만들어야 할 지구장비는 10여종이나 되였다.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걸음걸음 난관이 막아나섰다.

하지만 탄광의 기술자들은 도면에 찍어가는 점 하나, 그어가는 선 하나에도 탄광의 운명이 실려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과정에 다시 그린 도면만 하여도 얼마인지 모른다.

그리하여 여러가지 지구장비의 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힘으로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은 중주파유도로기술개건현장에서도 벌어졌다.

공무부문 로동자들은 수많은 부속품을 가공하였고 중주파유도로를 기술개건하기 위해 기술자들과 지혜를 합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굳건히 지켜가려는 탄광일군들과 기술자, 탄부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압축기와 전차의 부속품생산공정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이것은 현실에서 큰 은을 나타내였다.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니 압축기와 전차의 가동률이 높아져 굴진속도와 운반능력을 훨씬 끌어올릴수 있게 되였다.

탄광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자력갱생이 제일입니다.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만 투철하면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더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탄광의 모든 일군들과 탄부들,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지금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석탄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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