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제가 이렇게 펜을 든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높은 의술과 뜨거운 정성으로 받들어가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안과전문병원 한주경선생님을 비롯한 의료일군들을 널리 자랑하고싶어서입니다.

몇년전부터 앞을 보기 힘든 상태에서 불편하게 지내던 저의 어머니가 백내장이라는 진단을 받고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입원한것은 지난 1월이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는 순간까지도 수술에 대한 우려감과 수술후의 시력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털어버릴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걱정은 괜한것이였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은 각종 검사와 함께 여러차례 협의회를 진행하면서 수술준비를 빈틈없이 짜고들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의 높은 의술과 뜨거운 정성에 의해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수술후에도 어머니의 상태를 자주 알아보고 퇴원하는 날까지도 검사를 진행하며 온갖 성의를 다하던 선생님들의 모습을…

입원생활기간 저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여러명의 환자들도 꼭같이 수술을 받고 광명을 찾는 모습들을 보며 저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닌 우리 시대 보건일군들의 참모습에서 저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이 좋은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저와 온 가족은 지혜와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동대원구역 대신동 70인민반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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