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6일 로동신문

 

력사의 심판에 도전하는 정치쿠데타소동

 

박근혜의 공범, 《유신》의 턱에 붙어사는 기생충으로 악명높은 황교안역도가 최근 《자유한국당》의 대표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현 《정권》과의 정면대결을 고취하며 미친듯이 발악해나서고있다.

당대표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현 《정권》을 《친북정권》, 《신적페》로 몰아 물어뜯던 이자는 얼마전 취임연설이라는데서 《폭정에 맞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고 광기를 부린데 이어 첫 최고위원회의라는데서도 《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았다. 그런가하면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한다, 《경제실정백서작성위원회》를 설치한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며 현 집권세력을 무한정 깎아내리고 어떻게 하나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악을 쓰고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지난 박근혜《정권》시기에 역도의 충견, 파수병으로 날뛴 극악한 교형리, 더러운 인간추물이다. 이런자가 지금은 적페본거지인 《자유한국당》의 우두머리자리를 차지하고 초불민심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되여야 할 특급범죄자가 오히려 남을 《폭정세력》으로 매도하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고있으니 이런 해괴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문제는 황교안의 히스테리적광기가 단순히 자기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는 몸부림이 아니라는것이다. 이자의 란동은 박근혜와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단호한 심판과 초불투쟁의 성과를 뒤집어엎으려는 정치쿠데타이다.

이번에 한갖 정치초학도에 불과한 황교안이 당대표자리에 올라앉게 된것은 그뒤에 《유신》잔당 등 수구보수세력이 도사리고있고 박근혜가 배후조종을 하고있기때문이다.

한편 친박계를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은 황교안이 이전에 《한나라당》 총재를 해먹던 리회창과 경력이 비슷하다고 떠들어대면서 이자를 극구 비호해나서고있다. 리회창으로 말하면 극악한 파쑈교형리출신으로서 《유신》후예의 당권장악과 보수집권실현에 깊숙이 관여하였던자이다. 보수세력이 황교안을 이런자와 같은 인물로 내세우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황교안을 내세워 보수세력을 규합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지금 극우보수세력은 인민들의 초불투쟁을 모독하고 박근혜의 《무죄석방》을 부르짖으며 매일과 같이 란동을 부리고있다. 이러한 속에 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현 《정권》을 찌르는 송곳이 되고 칼날이 되겠다고 으르렁대고있다.

초불항쟁의 거세찬 불길속에 만신창이 되여 시궁창에 처박혔던 적페의 오물들이 허울을 벗은 독사처럼 목을 쳐들고 독기를 뿜어대고있는것은 그저 스쳐보낼 일이 아니다.

역적패당의 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전취물들이 말살당하게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나저제나 때를 기다리며 이발을 부득부득 갈아온 보수패당의 보복의 칼날이 초불투쟁을 주도하였던 사람들에게 사정없이 날아들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박근혜와 몇몇 수급졸개들의 구속으로 적페청산이 끝났다고 방심하는 사이에 황교안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세력을 규합하여 민주개혁세력에게 정면대결해나서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발광하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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