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5일 로동신문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연회 마련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2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길병헌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왕아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공현우 외교부 부부장과 관계부문 일군들,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정현우 중국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외활동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억센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중국인민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조중친선은 날로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조선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확대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고 중조친선협조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고 언급하였다.

중조친선은 쌍방의 귀중한 공동의 재부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위원장의 네차례의 상봉을 통하여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관철하며 중조친선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계속 써나가기 위해 조선동지들과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낸다고 하면서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휘황찬란한 래일을 안아올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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