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사 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위대한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 더욱 고조되고있다. 부정의의 도전을 만리마의 무쇠발굽으로 짓부시며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합니다.》

최근년간 조국땅우에서는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타오른 새로운 조선속도,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확대되여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려명신화가 창조되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승리가 이룩되였으며 강원도정신이 나래쳐 세인을 경탄시켰다. 온 나라에 휘몰아치는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속에서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이 울려퍼지고 이 나날에 고경찬영웅소대와 같은 시대의 전형, 선구자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조국땅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은 만리마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의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신화적인 강국건설속도,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은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현실은 만리마속도로 전진하면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여도 자체의 힘으로 우리가 내세운 강국건설목표를 빠른 기간에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를 반영하여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만리마속도창조운동으로 명명하고 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만리마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대중운동이다. 이 운동의 목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정신으로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자는데 있다.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높은 목표를 최대의 속도로 최단기간내에 점령하며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세계를 압도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대진군운동이라는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이야말로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주체조선특유의 위력한 대중운동이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만방에 과시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오늘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에 배치되는 강도적인 요구를 내걸고 불법무도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 여기에는 민족자주, 민족자존을 생명처럼 여기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맥박치고있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이것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결사의 각오이고 배짱이다. 제국주의노예가 아니라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높은 삶을 선택하고 부닥치는 만난시련을 우리의 힘을 더욱 비축할수 있는 기회로, 전진비약의 도약대로 삼고 투쟁하는 우리 당과 인민만이 이런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력사의 돌풍을 짓부시고 자기 식의 투쟁방략으로 남이 열걸음,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보란듯이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 비상한 각오와 애국의 열정을 안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천하제일강국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기만을 기다리거나 남들의 뒤를 따라가서는 생존할수도, 륭성번영의 꿈을 실현할수도 없다.

우리 조국은 정치군사적면에서는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지만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면에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우리가 모든것이 흥하고 전체 인민이 남부러운것 없는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자면 오늘의 하루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질풍쳐 내달려야 한다.

남에게 뒤지기 싫어하고 성과에 자만하지 않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슬기롭고 힘있는 인민이며 전대미문의 고난과 시련속에서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힘차게 내달려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놓은 강용한 인민이다.

천리마를 타고, 속도전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위훈으로 수놓아온 세대들이 우리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 우리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만리마의 기상으로 질풍같이 내달릴 때 이 땅우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조국을 말로써가 아니라 심장으로 사랑하고 결사의 투쟁으로 애국적위훈을 떨쳐나가는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선구자, 만리마기수들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끊임없이 배출되기를 바라고있다.

우리는 누구나가 다 시대와 혁명의 부름을 깊이 새기고 자력갱생대진군에 용약 뛰여들어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후대들이 추억하고 따라배울 만리마대고조시대를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발기한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제국주의,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모든것이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의 준엄한 시기에 우리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한사람같이 일떠섰다. 강선에서 타오른 천리마운동의 봉화가 삽시에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고 천리마대고조진군속에서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기술문화적으로 급속히 성장하였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된 천리마대고조시기때처럼 전인민적인 총진군으로 주체조선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비약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상승시키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간고한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억세여진 주체적력량은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강위력한 실체이며 만난시련속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우리 조국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보란듯이 솟구쳐오를수 있게 하는 대비약의 발판이다. 전체 인민이 《동무는 자력갱생만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최대의 노력과 최상의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 우리는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열의를 백배하며 강성번영의 주로를 따라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며 바로 여기에 훌륭한 미래를 향한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조국과 혁명, 후대들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결사옹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새로운 시대속도, 만리마속도는 당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쟁속에서 창조되게 된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당의 권위보위전, 이것이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본질적내용이고 전개방식이다.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당에 대한 매 사람의 충정심이 뚜렷이 검증되는 계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관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만리마속도를 창조해나가는 려정이 그대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새로운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기적적승리를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강자들만이 만리마의 룡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다. 신화적인 기적창조와 더불어 빛나는 만리마속도는 자력갱생정신의 분출이고 주체과학의 신비한 힘의 폭발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실제적인 힘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자력으로 비약하는 우리 국가의 발전속도를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에 립각하여 구체적실정과 특성에 맞게 발전전략을 전망성있게, 현실성있게 세우고 대담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 인재발굴, 인재등용, 인재육성에 품을 들이고 과학기술을 최대로 중시하여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현존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며 그 어디서나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만리마의 발굽소리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여러가지 대중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몇몇 사람, 개별적단위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내달리고 모든 단위가 다같이 발전한다는데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우월성과 생명력이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형을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집단주의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단위별, 부문별, 지역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고조시키고 그 과정에 이룩된 좋은 경험과 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보태주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전진해나가야 한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서 사상, 기술, 문화분야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강국의 지위에 상응하게 올려세워야 한다.

일군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기수의 돌격속도이자 대오의 진군속도이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다방면적인 실력을 지니고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박력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부단히 키워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대중을 기적창조에로 적극 고무추동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만리마대진군의 기수, 기관차가 될것을 바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를 자나깨나 명심하고 맡은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 본보기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새로운 시대속도는 력사적사명감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드높은 혁명열, 애국열의 결정체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만리마속도창조운동에로 대중을 총궐기, 총매진시키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 사람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키며 온 나라가 앙양된 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발전방식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진군에 용약 뛰여들도록 하며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수입병을 비롯한 온갖 사상적병집들과 그릇된 일본새를 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사상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모두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만리마의 기상으로 힘차게 내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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