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집집마다 많은 과일나무를

보천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조국의 북변땅 보천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그 덕을 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근맹조직들은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열렬한 조국애, 향토애를 지니고 자기가 사는 마을과 살림집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며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고 마을주변의 산들에 푸른 숲이 설레이게 하여 농촌마을을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는 운동을 광범히 전개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보천군일군들은 협동농장들에서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많이 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들은 군안의 협동농장들에 나가 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 집집마다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모두가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군책임일군들이 수종이 좋은 수백그루의 과일나무를 보장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북돋아주었다.

군에서는 지난해에 1만여그루의 과일나무를 심은 경험에 기초하여 올해에는 더 많은 과일나무를 심을 목표를 제기하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보천군 가산협동농장에서는 올해에 살구나무, 추리나무를 비롯한 수백그루의 과일나무를 심어 농장원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하였다.

신흥협동농장에서는 구체적인 계획밑에 1 400여그루의 과일나무를 농장원세대들에 나누어주었다. 그리하여 농장원세대들에서 살림집주변에 많은 과일나무를 심었다.

의화, 보흥, 운남, 송봉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는것은 자신뿐아니라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려 마을의 풍치를 더욱 돋굴뿐아니라 여름과 가을에는 많은 과일을 따들일수 있게 하고있다.

호산, 청림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자기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과일나무를 심었다.

 

특파기자 전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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