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조국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드높은 애국열의

 

사름률을 높일 방도를 찾아쥐고

삼천군산림경영소에서

 

산림복구전투에서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름률을 높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수종이 좋은 나무라도 나무의 생물학적특성에 따르는 기후조건과 토양조건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름률을 높일수 없고 제대로 자래울수도 없습니다.》

삼천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름률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올해 봄철나무심기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올 목표를 내걸었다.

아무리 목표를 높이 세웠다고 해도 옳은 방법론이 없으면 성과로 이어질수 없다.

경험은 나무심는 시기를 바로 정할 때 사름률을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지난 시기 군에서는 3월 하순부터 4월초까지 나무를 심어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그렇다고 하여 올해에도 이 시기에 나무를 심으면 사름률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겠는가.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눈이 적게 내리였고 겨울기간에 그리 춥지도 않았다. 따라서 땅도 깊이 얼지 않았으므로 올해 봄철에는 지난 시기보다 땅이 인차 녹을수 있다. 이런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지난해와 같은 시기에 나무를 심으면 사름률을 높일수 없다. 일군들은 여기에 주목을 돌리였다.

적기보장이자 사름률보장이다. 이런 결론에 도달한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나무심는 시기를 앞당겨 3월 상순부터 중순까지로 정하였다. 이 시기는 땅이 일정한 정도 녹을 때이므로 구뎅이를 파고 나무를 심으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습기가 보장되기때문에 사름률을 높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땅이 하루에 얼마나 녹는가 하는데 관심을 돌리고 나무심기일정계획을 세웠다. 이때 이들은 합격된 나무모를 신속히 보장하는데 힘을 넣었다. 지난 시기에는 단위별로 나무모를 운반하다나니 모가 상하고 운반시간이 오래 걸려 뿌리가 마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나무모뜨는 작업을 종업원들이 하도록 하였으며 다른 단위의 로동자, 사무원들을 동원시키는 경우 기술적요구를 인식시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였다. 또한 자동차를 비롯한 운반기재들로 나무심을 장소까지 나무모를 운반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이와 함께 숲사이양묘장에서 키운 나무모들은 해당 지역에 심도록 하였다. 사름률보장과 관련된 이러한 사업들이 일군들의 빈틈없는 작전과 지휘에 따라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조국산천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일념 안고 모든 종업원들은 사름률을 높이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실한 땀을 바쳐나갔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무심기를 적기에 끝낸 기세로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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