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보건발전의 위력한 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보건일군들이 의학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각종 예방약과 의약품의 원료 및 중간체들과 의료설비 및 의료기구를 우리 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심화되고 치과위생용품의 질을 개선하며 여러 보철재료의 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첨단수준의 의학과학기술성과들을 림상실천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온 나라 곳곳의 치료예방단위들에서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

◇ 의학과학기술은 인민보건사업의 전진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며 그 위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요구되는 새로운 의학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고 고려의학을 과학화하며 최신의학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야 합니다.》

훌륭한 의학과학연구성과는 하나하나가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로 된다. 의학과학기술을 떠나 사회주의보건의 속성인 정성도,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의 발전도, 의료봉사의 질개선도 생각할수 없다.

최근 보건일군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행들과 특출한 치료사업성과들도 다 그 밑바탕에는 의학과학기술과 보건일군들의 높은 실력이 놓여있다.

오늘날 인간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높은 의학과학기술을 지닌 보건일군만이 참되고 능력있는 인간생명의 기사가 될수 있다.

◇ 우리의 의학과학기술을 더 높은 수준으로 더 빨리 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보건부문에서 달성해야 할 투쟁목표이다.

더 높이, 더 빨리!

보건부문의 전체 일군들은 시대의 이 부름을 심장에 새겨안고 분발해나서야 한다.

의학과학기술을 인민보건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의학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의학과학연구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의학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현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중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첨단의학과학기술을 치료예방사업에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제약공업과 의료기구공업부문에서 최신의학과학기술성과에 기초하여 설비와 원료, 자재를 국산화하는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며 새로운 의약품과 의료기구들을 개발하기 위한 탐구전, 창조전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의학과학기술사업의 직접적담당자들은 다름아닌 의료일군들이다.

모든 의료일군들은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불같은 창조적열정으로 의학과학기술사업에 떨쳐나서야 한다.

치료방법의 과학화를 실현하며 효능높은 의약품에 대한 연구, 의료설비현대화를 비롯하여 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의학과학기술성과들을 누구나, 어디서나 내놓아야 한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비롯한 의료봉사활동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선진의학과학기술을 우리 실정에 맞게 연구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보건일군들은 의학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인민보건발전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신들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