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9일 로동신문

 

모내기철이 왔다,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자

 

한전호에 선 전투원

 

◇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모내기전투에 떨쳐나섰다.

농업성의 한 일군은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이 있기에 올해 모내기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 모내기전투로 들끓고있는 농장벌에서 누구를 만나보아도 좋다.

예측할수 없이 변덕스러운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 대처하여 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해나가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논배미마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보아도, 모내기전투로 충정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는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좋다.

비록 포연은 흐르지 않아도 내 조국의 전야에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이 벌어지고있다.

◇ 농촌에서 5월의 한시간, 하루하루는 참으로 귀중하다.

오늘의 한시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며 일하는가 하는데 따라 모내기전투성과가 좌우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농업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라는것을 명심하고 당면한 모내기전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돌파구를 여는것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이 땅의 오곡을 먹으며 사는 우리모두가 지닌 영예로운 임무이다.

오늘날 당정책결사관철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이라면 모내기전투에 깨끗한 량심과 진심을 바쳐야 한다.

모내기는 전체 인민이 떨쳐나설 때에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한해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일뿐아니라 많은 로력과 농기계, 영농물자를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와닥닥 해제껴야 하는 모내기는 농업근로자들의 힘만으로는 큰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지난 시기의 경험은 농촌에 로력과 농기계, 전기, 관개용수 그리고 비료,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를 충분히 보장해주는것만큼 모내기성과가 오르고 쌀더미가 높아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시기를 다투는 모내기전투는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로력을 요구하고있다.

◇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는 우리모두가 지켜야 할 전호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보장해주어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논농사이자 물농사이고 물보장이자 전기보장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양수설비들의 만가동에 요구되는 전력을 우선적으로 보내주어야 한다. 해당 부문에서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농촌에 화학비료와 뜨락또르, 모내는기계들의 만가동보장에 필요한 부속품,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를 계획대로 제기일에 어김없이 보내주어야 한다.

농촌을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심으로 모내기전투에 발벗고나서야 한다.

모두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끼고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치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