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9일 로동신문

 

전력증산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대동력기지를 함께 지켜선 심정으로
평안북도집중경제선동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선동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입니다.》

이번 경연에서 평안북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도 특색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고있다.

 

열정의 붓을 달려

 

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은 도착한 첫날부터 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는 동시에 북창로동계급의 투쟁과 생활속에 더욱 깊이 들어가 보다 참신하고 현실성있는 작품들을 창작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선동대의 한 연출가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묵묵히, 성실히 일해나가는 운영직장 로동계급을 찾아갔다. 로동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연출가는 보석과 같은 작품의 소재들을 걷어쥐였고 그들의 마음속 뜨거운 진정에 대해서도 알게 되였다.

거목을 자래우는 뿌리처럼 누가 보건말건 발전기의 숨결을 지켜 일하는 운영직장 로동계급의 생활에서 작품의 종자를 찾아쥔 그는 창작적열정의 붓을 달렸다.

이렇게 되여 깊은 밤 기동성있게 창작된 선동이야기는 선동내용을 보다 실감있고 풍부한것으로 충만되게 하였다.

이 작품이 축하공연에 올랐을 때 북창의 로동계급은 전력증산투쟁의 앞장에 설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선동대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선동대원들의 진취적인 창작활동에 의하여 태여난 이런 작품들은 로동계급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었으며 전력증산으로 내 조국을 받들어갈 맹세를 더욱 굳게 심어주었다.

 

기다려지는 화선나팔수들

 

선동대원들은 련합기업소의 여러 직장에서 특색있는 선동무대를 펼쳐놓았을뿐아니라 일손도 도와주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도 안겨주었다.

이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가운데는 촌극 《욕심많은 처녀》도 있었는데 이 작품을 본 로동자들은 누구나 웃음속에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나갈 마음속결의를 다지게 된다고 하였다.

그런가하면 경음악과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혼성2중창 《오시라 우리의 일터로》, 혼성4중창 《증산하세 절약하세》는 종목마다 가슴을 울리고 약동하는 숨결을 느끼게 한다고 누구나 한목소리로 말하고있다.

로동계급의 심금을 울리는 이런 특색있고 감명깊은 경연을 준비하기 위해 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이 기울여온 노력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고 투쟁의 불씨를 심어주는 이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서 북창의 로동계급은 자기들과 한전호에서 나라의 전력증산을 위해 진정을 다해가는 평안북도기동예술선동대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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