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9일 로동신문

 

전력증산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실효를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자강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자강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도 전력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북창로동계급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전투적이며 힘있는 화선선동활동을 벌려나가고있다.

 

영웅부부가 부른 노래

 

북창의 로동계급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출연자들속에는 자강땅이 자랑하는 로력영웅부부도 있다. 리옥실, 김인복부부이다.

이들은 경제선동의 나날에 당의 은정에 의하여 한날한시에 로력영웅칭호를 받았으며 10여년전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영광도 지니였다.

수십년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전투장들에서 당의 경제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떠밀어온 이들부부는 성의껏 준비한 부부2중창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노래들을 안고 북창땅으로 달려왔다.

현지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들은 공연을 훌륭히 준비하기 위하여 밤을 새워가며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들이 준비한 노래들가운데는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도 있는데 이 노래는 언제나 로동자들의 절찬을 받군 했다.

영웅부부가 부른 노래를 감명깊이 들은 북창의 로동계급은 저저마다 축하의 꽃다발을 안고나와 안겨주면서 전력증산성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나갈 불같은 결의들을 다지였다.

 

500여통의 편지에 담겨진 당부

 

선동대원들은 이번에 자강땅인민들의 절절한 당부도 안고왔다.

그것이 500여통에 달하는 편지에 담겨져있었다. 편지를 보내온 사람들속에는 전쟁로병, 영예군인, 어느 공장의 일군이며 로동자, 사무원도 있었고 나어린 초급중학교 학생도 있었다.

보내온 주소는 서로 달랐지만 편지는 한결같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에서 당의 뜻을 받들어가는 북창로동계급의 투쟁을 고무하면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승리자가 되여 만나자는 불같은 호소로 끝을 맺었다.

선동대원들은 편지에 실려있는 자강도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선동내용에 담아 감동깊게 펼쳐보이였다.

자력갱생의 힘으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앞장에 섰던 자강땅의 인민들과 북창로동계급의 뜨거운 숨결이 하나로 이어지는 감동깊은 화폭이 현장에 펼쳐졌다.

북창의 로동계급은 그 사연깊은 편지들에 위훈의 회답을 보내는 심정으로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뜨거운 진정을 담아

 

도착한 첫날부터 현장에 들어가 힘있는 경제선동과 로력지원으로 로동계급을 힘있게 고무하는 자강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이 메고온 배낭속에는 수십㎏에 달하는 산꿀도 있었다.

불꽃튀는 현장에 선동대원들이 시원한 꿀물을 타가지고 올 때면 로동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여오르군 한다. 달아오른 몸을 식히며 로동계급은 저마다 자강도인민들의 뜨거운 진정에 감사의 정을 표하군 한다.

매 직장을 돌며 꿀물을 권하는 선동대원들의 모습에서 북창의 로동계급은 전력증산의 일선전호에 선 자기들에게 바쳐지는 온 나라 인민들의 진정을 후덥게 안아보고있다.

선동대원들의 혁명적랑만에 넘치는 다채로운 예술공연, 자강도인민들의 전투적인 인사와 성의가 담긴 수백통의 편지와 산꿀은 북창의 로동계급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동대원들의 두손을 뜨겁게 잡으며 로동자들은 저마다 전력증산성과로써 온 나라 인민들의 힘있는 고무와 진정어린 성의에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주령봉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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