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궤도전차가 달린다

 

우리 궤도전차가 달린다.

인민의 기쁨과 웃음을 가득 싣고 수도의 밤풍치를 한껏 돋구며 새형의 궤도전차가 경쾌하게 달린다.

바라볼수록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자긍심으로 가슴부풀고 더 좋을 래일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진다.

우리 궤도전차,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찌는듯 한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보고 또 보시며 정말로 보람있는 큰 일을 하였다고,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심중에 차오른 격정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며 이번에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이라고, 우리 로동계급의 창조본때가 마음에 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자라났다.

어찌 궤도전차뿐이랴. 하늘에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는 우리의 멋쟁이지하전동차가 달린다. 이 땅 그 어디서나 더 좋은 우리의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나아가는 길에 승리가 있고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는것을 진리로 확신한 우리 인민이기에 자력갱생대진군에로 부른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어디서나 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자력으로 강성번영의 활로를!

드팀없는 그 신념, 그 의지를 보여주듯 우리 궤도전차가 어둠을 밝히며 기세좋게 달린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인양.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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