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9일 로동신문

 

어린이건강증진에 좋은 치료약 개발

 

한창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서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 병으로 하여 부모들이 걱정할 때가 있다. 특히 어린 자식에게서 밤오줌증같은것이 나타나면 부모들은 여간만 속을 썩이지 않는다.

지난 시기 밤오줌증치료에는 여러가지 의약품이 쓰이였는데 일련의 부족점이 있었다.

현대의학발전추세에 맞게 앞선 치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신의학과 고려의학을 밀접히 결합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조선어린이후원협회에서는 밤오줌증을 치료할수 있는 특효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꾸준히 벌려왔다.

김학철동무를 비롯한 조선어린이후원협회의 성원들은 밤오줌증을 치료할수 있는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 과정에 이들은 천연원료인 노가지열매로 필요한 의약품을 개발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새 의약품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는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연구사업을 중단없이 이악하게 벌려 이들은 마침내 노가지열매를 리용하여 노가지열매밤오줌증교갑약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교갑약으로 옥류아동병원에서 수십명의 환자들을 치료하였다. 이 약은 항균, 항염증작용이 있으므로 방광염이나 뇨도염이 합병된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노가지열매밤오줌증교갑약은 제17차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으며 올해에 특허로 등록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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