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7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애국풀》재배에서 어느 도가 앞장서고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먹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축산업발전의 결정적담보입니다.》

각지 축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애국풀》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평양시가 제일 앞장서고있다.

시일군들은 《애국풀》을 많이 재배하려면 무엇보다 모가 충분하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구역, 군들에서 종자모증식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시에서는 지난 3월 《애국풀》종자모를 온실에 심어 증식시키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그리고 해당 단위들에서 종자모증식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계획된 면적의 포전에 옮겨심는 작업을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강원도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애국풀》종자보관에서 나타난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활성싹모에 의한 보관방법을 모든 시, 군에서 받아들이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다. 결과 도적으로 요구되는 량보다 훨씬 많은 《애국풀》모를 증식시킬수 있었다. 시, 군, 농장의 일군들은 일정계획을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세우고 지력과 물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애국풀》모옮겨심기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황해남도 삼천군과 송화군에서는 봄철에 여러 영농작업이 겹치는것으로 하여 로력이 매우 긴장한 속에서도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애국풀》모를 계획된 면적의 포전에 옮겨심는 작업을 와닥닥 끝내게 되였다.

《애국풀》을 많이 재배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도들과는 대조되게 일부 도, 시, 군, 농장들에서는 이 사업이 매우 완만하게 진행되고있다.

이런 도, 시, 군, 농장들에서는 모가 준비되지 않았거나 로력이 긴장하다고 하면서 《애국풀》모를 옮겨심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지 않고있다. 또한 재배에 적합치 않은 땅에 되는대로 모를 옮겨심거나 평당 포기수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고 비배관리를 소홀히 하는 편향도 부분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원인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그릇된 일본새에 있다.

《애국풀》을 널리 퍼치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나쁘면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 이것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당정책적과업이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따라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이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이 좌우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하여야 한다. 특히 적기를 놓치면 《애국풀》생산량이 심히 줄어든다는것을 잘 알고 계획된 면적의 모옮겨심기를 다그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곳곳에 《애국풀》이 푸르싱싱 자라게 하고 그것이 실지 집짐승기르기에서 은이 나게 해야 한다.

 

본사기자 황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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