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7일 로동신문

 

하루에 다섯번씩 받으신 보고

 

전력은 나라의 기본동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이라고 하시면서 전력생산에 커다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력은 철도운수와 함께 인민경제의 선행관입니다. 전력생산을 앞세워 전기를 넉넉히 대주어야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습니다.》

주체67(1978)년 4월 어느날 평양화력발전소(당시)의 한 일군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회의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일을 잘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면서 감사를 주시고 계획을 수행한 발전소로동계급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도록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아안고 가슴들먹이는 일군의 눈앞에는 전력생산을 위해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가 삼삼히 어려왔다.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자신께서 직접 지휘하겠다고 하시며 몸소 전투지휘를 맡으신 위대한 수령님,

하루에도 몇번씩 전력생산정형을 알아보시면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물문제를 푸는것이라고 하시며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시였고 탄광들에서 질좋은 석탄을 계획대로 보장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매월 생산총화도 지어주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년간총화때에는 전력생산투쟁에서 거둔 성과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수많은 로동자, 기술자들에게 로력영웅, 공훈열관리공, 공훈전력공칭호를 비롯한 명예칭호와 국가표창을 수여해주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일군이 추억을 더듬으며 가슴들먹이고있는데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을 울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부문 일군들이 전력생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전력생산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전력생산이 중요하기때문에 자신께서는 하루에 다섯번씩 전력생산정형을 보고받는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아침에 출근하자 보고를 받고 오전일을 끝내고 보고를 받으며 오후 첫 시간과 퇴근할 때 그리고 자기 전에 보고를 받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비할바없이 컸다.

나라일에 바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전력생산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하루에 다섯차례씩이나 전력생산정형을 보고받으시랴.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부문 책임일군들이 중요부문의 생산에 대해 이렇게 관심을 돌린다면 그 부문의 생산은 틀림없이 잘된다고, 그렇게 되면 아래일군들의 책임성을 높여주는데도 좋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알고 풀어주는데도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겨안으며 전력증산투쟁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 결의를 다지는 일군들의 드높은 숨결이 회의장에 차넘쳤다.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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