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7일 로동신문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해주공업기술대학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해주공업기술대학이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곳을 찾게 되였다.

잔디를 입힌 운동장과 규모있게 포장된 구내도로, 위생문화적으로 꾸려진 편의봉사시설…

지난해 9월 전국적인 직업기술대학부문 일군들의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된 대학이 과연 달랐다. 첫눈에 벌써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을 당의 령도업적단위답게 꾸리기 위해 노력하였을뿐입니다.》

우리와 만난 대학일군이 하는 말이였다. 그는 우리를 대학구내에 있는 온실로 이끌었다.

온실에서는 남새들이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었다.

학장은 자체의 힘으로 교육조건과 환경,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몇년전부터 아글타글 노력하여 마련한 후방토대가 이제는 큰 은을 낸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우리를 기숙사식당으로 안내하였다.

정갈하게 꾸려진 식사실이며 취사장, 가공실…

식당은 손색없이 꾸려져있었다.

학장은 우리에게 식당을 개건하던 때의 일을 들려주었다.

지난해 4월 대학에서는 기숙사식당을 변모시킬 목표를 내세웠다.

일군들은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식당을 잘 꾸린 단위들에 해당 성원들을 데리고 찾아가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부터 조직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개건공사가 벌어지게 되였다.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공사를 진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본래의 천정을 완전히 들어내고 식사실과 취사장, 창고, 가공실을 꾸려야 하는것으로 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가 요구되였다.

대학일군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앞장에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교직원들을 개건공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긴장한 작업이 진행되였다.

이들의 불같은 노력에 의하여 두달 남짓한 기간에 기숙사식당이 문화위생적으로 번듯하게 꾸려지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대학에서는 시교외에 축사와 버섯생산기지, 양어장을 꾸려놓고 그 주변에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을 심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생산한 고기와 알, 과일을 교직원, 학생들에게 정상적으로 공급하고있었다. 국가적기념일이나 뜻깊은 명절날이면 기숙사생들에게 더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군 한다니 얼마나 좋은가.

이 흐뭇한 결실도 대학에서 종합축사를 비롯한 후방기지와 편의봉사시설을 실정에 맞게 잘 꾸려 교직원, 학생들의 편의를 적극 보장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한 결과이다.

대학에서는 2층짜리 교사를 새로 일떠세우고 전자도서실과 강의실들을 번듯하게 꾸려놓은것을 비롯하여 교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짜고들어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 모든것은 창조적인 사색과 통이 큰 일본새를 지닌 일군들의 기관차적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해주공업기술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더욱 개선하기 위하여 애쓰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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