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7일 로동신문

 

인류가 따르는 위대한 사상

참된 진리를 보급하는 주체책방

 

1987년 본사취재단은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를 찾았다.

수도중심으로부터 조금 떨어져있는 어느 한 구역에는 《주체책방》이라는 간판이 붙은 건물이 있었다. 책방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사무실에 들어선 취재단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사무실정면에는 삼지연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이 모셔져있고 그아래에는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던것이다. 책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빼곡이 차있었다.

이곳 지배인이 주체책방을 운영하게 된 가슴뜨거운 사연을 들려주었다.

외국출판물보급소에서 대리인으로 일하고있던 어느날 그는 시내의 한 건설장에서 로동자들이 모여앉아 조선잡지 《오늘의 조선》을 보고있는것을 목격하였다. 로동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감동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호기심이 동한 그도 잡지에 실린 글을 읽어보았다. 주체사상의 심원한 진리를 밝히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에 인민의 락원을 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고매한 덕성을 반영한 글이였다.

그후 그는 여러 기회에 우리 나라 출판물들을 보면서 조선의 현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고 주체사상에 매혹되게 되였다. 그럴수록 그의 마음속에는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움트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조선출판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주체책방을 내오게 되였던것이다.

책방은 열리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구독자수는 나날이 늘어났으며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기운이 높아갔다.

몇장의 주문편지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었다.

《조선의 위력한 공업과 발전된 농업, 아름다운 문화예술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 이 모든것은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라는것을 우리는 깊이 알게 되였습니다. 외국문책방을 경영하는 나는 이제부터 조선의 출판물주문과 보급사업을 새로 시작하려고 하니 도와주기 바랍니다.》, 《김정일각하의 문헌 〈주체사상에 대하여〉와 도서 〈인민의 지도자〉 1, 2부를 각각 32부씩 더 보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학생들에게 보급하려고 합니다.》…

편지들에는 주체의 진리를 깨닫고 그 길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려는 인디아사람들의 숨결이 어려있었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주체사상은 주체책방과 같은 거점들을 통해 더욱 활발히 보급될것이며 영원히 생명력을 잃지 않고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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