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한포기의 농작물도 병해충피해를 받지 않게

 

여러가지 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평안북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물농약과 화학농약을 리용하거나 해로운 벌레를 잡아먹는 리로운 동물들을 보호증식시키는것과 같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없애야 합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늦벌레를 구제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늦벌레가 발생한 면적을 전반적으로 신속히 장악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농약을 시, 군들에 보장해주었다. 그리고 현장에 나가 농장들에서 밀, 보리를 수확한 포전들을 빨리 갈며 둘레에 차단홈을 깊이 파고 박막을 펴는 등 늦벌레의 이동을 막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선천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족되는 농약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구제효과를 높여나갔다. 이들은 바다가주변과 산간지대에 위치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방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대용농약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분무해주었다. 또한 농약과 톱밥, 재를 혼합하여 강냉이의 고갱이에 넣어주어 농약을 절약하면서도 살충효과를 높이였다.

장군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늦벌레구제에 떨쳐나섰다. 군안의 모든 주민들이 총동원되여 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들에 나가 짧은 기간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늦벌레잡이를 진행하였다. 이들은 속도에만 치중하면서 미처 잡지 못한 벌레들이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웠다. 그리고 파놓은 차단홈에 있는 늦벌레들도 모조리 잡아없앴다.

대관군일군들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책임일군들은 긴급협의회를 열고 늦벌레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군에서는 농약을 농장들에 공급한데 맞게 그 사용을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었다.

이밖에도 염주군과 태천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도 화학농약과 대용농약을 리용하여 늦벌레가 발생하는족족 없애기 위한 사업을 전격적으로 진행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밑에 늦벌레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

 

글 및 사진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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