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1일 로동신문

 

한포기의 농작물도 병해충피해를 받지 않게

 

기생벌을 생산리용

개천시에서

 

요즘 개천시에서 붉은눈알기생벌생산을 더욱 힘있게 내밀고있다. 시에서는 이미 3차례에 걸쳐 기생벌을 농장들의 포전에 놓아주었다. 이 기생벌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병충해를 막자면 병해충예찰사업을 강화하여 병해충이 발생하는것을 제때에 발견하고 대책하여 퍼지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농장들에서는 여러곳에 예찰초소를 정하고 나비가 포전에 날아드는 시기와 강냉이대벌레, 벼대벌레를 비롯한 병해충들의 생물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관찰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농장들에서는 병해충이 발생하는 시기에 기생벌들을 포전에 놓아주었다.

그 과정에 밭에서는 강냉이 100포기당 대벌레의 알무지가 한개정도 나타난 시기에, 논에서는 첫 나비가 발생되여 15~20일후에 기생벌을 놓아준데서 그 효과가 크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또한 병해충피해막이대책은 강냉이를 먼저 심은 밭과 병해충이 발생할수 있는 논, 마을주변과 습한 포전부터 세우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병해충구제에 기생벌을 리용하니 농작물의 초기생육에 해를 주던 여러가지 병해충을 구제할수 있었다.

시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농작물생육후반기 병해충구제에 더 많은 기생벌을 리용할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일군들은 원료보장사업을 비롯하여 기생벌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었다.

시식물방역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활성이 높은 기생벌생산을 늘이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였다. 그 과정에 활성이 높은 기생벌생산에서 중요한 암컷의 비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아내였다.

이들은 영양이 좋은 기생벌의 마리수를 늘이기 위해 활성이 높은 종자벌을 더 많이 생산하여 밀나비알에 접종하였다.

한편 시에서는 생산된 기생벌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시에서는 7월말~8월초에 기생벌놓아주기를 2회이상 진행할 목표밑에 그 준비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종전과 달리 기생벌알이 들어있는 종이를 해당한 규격의 크기로 잘라 사방 7~8m간격으로 포전에 놓아주도록 하였다. 그리고 기생벌알종이들이 해빛을 직접 받지 않게 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나갔다.

시식물방역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현지에 내려가 기생벌리용에서 나서는 기술적인 문제들을 농장원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 농장들에서 해충구제효과를 높이도록 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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